232	최정은2013-07-11 11:20:46 할렐루야.목사님.기도부탁합니다.오빠가정신병원에있지한달반.친정식구들아무도몰랐어오.열락이.안된다싶으면.올케언니가.정신병원에열락하.건장한청년들이와서.자고있는데.데려가.오빠가놀레서.멍,하고말도어눌.근데.석달.있다나왔는데.말데꾸했다고또.보넸요
231	김행승2013-07-05 11:44:31 마음을 다스리게 하옵소서
230	김홍강2013-07-04 11:41:25 장모님 형제 가족들이. 아직 예수님을 모르고살고있습니다처형네가족처남네가족모두가. 회개하고 예수님만나고살수있도록 가도부탁드립니다이땅에복음이전파되어예수님믿고천국갈수있도록기도부턱드립니다자주접하질못하지만 복된자녀가될수있도록주님께서. 인도하여주옵소서!!!예수님으로기도드립니다..
229	이진옥2013-07-04 11:33:44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하여주옵시며 아들 은성이
228	김행승2013-07-03 11:20:05 주안에서 바로서고 믿음안에 든든히 서가는 축복된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천국보내드리고 자녀둘만남아 힘들지않게 지켜주소서 주님 의지하며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