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
손희숙2013-09-09 11:22:15
아들정호가길을가다실랑이하다카터칼로목부터오늘쪽팔어깨부분까지상해를입고위급함속에수술을받고기적적으로회복중에있습니다
272
안수경2013-09-06 11:42:39
안녕하세요?안수경입니다제가지금거처할곳이없어서교회서지내는데요하루빨리방을구해서안정된생활하고신앙생활잘할수잇도록기도부탁드립니다
271
김미숙2013-09-03 11:35:47
조카 김태연 선천적으로 다리의 뼈가 벌어져 있어서 오늘 수술합니다. 군생활중인데 휴가를 받아 수술합니다. 이직 주님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능력으로치료하여주시고 재활도 잘할수있게 군생활 잘 마무리 할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270
김남현2013-09-02 11:12:24
ㅇ,ㅁ
269
왕은지2013-08-30 11:17:16
얼마전 뉴스를 통해 보도된 우리나라 교육현장에 관해 애통해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기원합니다.섬김의 자리가 되어야할 학교의 반장이라는 자리가 언제부터인가 개인의 진학을 위한 이기적인 도구로 전락하고 있음을 크리스챤 학부모의 입장에서 애통해하는 마음 갖습니다. 낮은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