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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진2014-05-13 22: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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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인격체로 대해주시고 한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그 사랑에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잠잠히 묵상하며 우물가의 여인처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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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2014-05-09 2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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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청곡주여 지난밤 내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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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희경2014-05-09 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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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영광을 받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진실로 사모합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인자하신 주님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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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정2014-05-07 2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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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저도 아이들을 둔 부모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께 드린 최고의 선물은 어머니께 구원을 드린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꽃이나 나무를 사드리는데... 꽃은 마르고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또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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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2014-05-07 2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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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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