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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4-05-14 07:02:39
4]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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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4-05-14 07:02:07
(시편 90:1-12)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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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2024-05-13 07:00:59
오늘도 지켜주소서 만남의축복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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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예2024-05-09 0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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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2024-05-08 07:29:43
극동방송 직원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