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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욱2013-02-07 07:55:14
두아들이 수련회에 갔습니다. 은혜받는 시간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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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2013-02-07 07:50:32
연애할때 믿음약한 남편에게 편지로 이찬양의가사를 적어보냈었네요..아직 힘들어하는 남편 그렇게 꽈~악 주님아들 삼아주세요ㅜㅜ.. 소망하며 따라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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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희2013-02-07 07:44:40
큰아들 깨우면서 귀에 들려주기 너무좋은 찬송이네요 주님덕분에 아이가 일어났네요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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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희2013-02-07 07:17:49
남편이름이 서영권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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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희2013-02-07 07:16:48
사랑하는 남편 생일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들려주셍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