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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4-05-13 10:03:38
(욥기 11:10-12) [10]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개정하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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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2024-05-13 09:05:10
아멘 오프닝들으며 출석해요 한주도 기쁨과 감사하며 극동방송 모든분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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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주2024-05-13 09:03:04
사랑의 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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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미2024-05-10 10:25:39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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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2024-05-10 10:06:50
아멘 오프닝 너무 맘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