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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3-11-10 13:03:26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11]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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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3-11-10 13:02:51
같이 날카로우며 [5]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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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3-11-10 13:02:02
(잠언‬ ‭5:1‭-‬13‬) [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2]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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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연2023-11-03 13:34:28
장 윤영님의 찬양 겸손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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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연2023-11-03 13:32:57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싶은 이야기ᆢ오늘도 복음전파위해 힘써주심에 감사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