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하애진2013-03-19 01:32:56 있는지 반성하는 계기도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불안한 아음이 자리 잡았는데 찬양을 들이며,차분하고 담대한 마음이 생겼습니다.감사드릴니다.
64	하애진2013-03-19 01:28:48 안녕하세요. 오늘도 잔잔한 찬양을 들으며 마음속의 불안함을 가라앉히며 사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 어떤카페를 통해 한반도 전쟁시나리오와 앞으로 있을 대환란 시나리오를 보고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러 면서 내가 주님앞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고
63	이연숙2013-03-16 01:12:25 극동방송도 가짜?
62	하애진2013-03-14 01:52:04 저는 항상 피디님께 숙제를 드리네요.신청곡을 알려드리지않고 부탁드리네요.죄송합니다.오늘도 부탁드립니다.
61	하애진2013-03-14 01:50:30 광양제철고에 빨리 전학을 가야지 생활에 안정을 갖고 찬우가 목표로 하는 일에 전심전력할수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일을 통해 찬우가 믿음이자라고 더욱 기도에 힘쓰는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