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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운2013-02-07 01:27:06
사랑과열정으로 부족한 저희를 사랑과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에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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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운2013-02-07 01:26:00
늦은 밤 하루의 피로감으로 지쳐있는 영육이 주님의시간을 통해 흘러나오는 찬양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어제는 서울장신대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학업에 임했던 학우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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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현2013-02-01 01:02:16
강피디님 1월이 끝났네요 1월한달동안함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미선의 할렐루야 틀어주세요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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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2013-01-31 01:57:12
글을 바로 올릴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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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자2013-01-31 01:04:05
이렇게 글을 쓸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어제 따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디님의 목소리도 좋구요 찬양도 좋구요 말씀이 있어서 첫방송부터 다 다시 들었답니다 ㅎㅎ 오늘도 수고 하시고요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