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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선2013-04-11 01:03:40
어느날 밤, 갑작스럽게 떠오른 고백을 이 밤에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내 삶의 목표, 목적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그 분을 위해 존재하는 것! 어떤 방법으로,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끊임없이 기도하고 나를 이기며 살아야해... 언제라도 쓰러지고 낙심하는 나약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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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4-05 01:27:01
인도하주세요. 세상은 평화원하지만 찬양 들려주실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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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4-05 01:26:09
어려운점들을 피할 수있도록 도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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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4-05 01:25:17
주님 이나라 이민족을 지켜 주세요. 위기의 이 나라를 구해주소서 기도합니다. 이번주도 북한과의 어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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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2013-04-05 01:08:55
신청곡 마커스가 부른 주의 나라 세우소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