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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응2013-03-28 01:45:34
청주로 웰당연극소풍가는날 공연갑니다. 평균 연령 66세 어르신들 모시고 공연다닙니다. 처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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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3-28 01:13:52
그리고 지난번사연 올렸던 우리아들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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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3-28 01:11:44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작장동료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는 찬양제목이 안떠오르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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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3-28 01:10:28
어서 돌아가실때가 되었다고 하지만 저랑같이 근무하는 동료는 혼자 어머니 모시고 사는데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그점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전화받는 순간 위로할 말이없어서그냥기도 하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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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3-28 01:07:33
주님의 시간 시작하기 바로전 직장동료에게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직장에 행사때문에 오후10시 넘어서 퇴근했는데 집에 들어가보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이야기였습니다. 그직장동료는 50세 넘었는데 혼자 어머니 모시고 사는 노처녀랍니다. 어머니는 80세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