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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3-26 01:42:32
거기 너 있었는가~그때에 찬양들으며, 회개의 마음이 듭니다. "아니요~주님 저는 늘 동참보다는 도망만 다녔던것 같아요. 주님~"정말 죄송합니다. 주님 순종의 마음을 주세요. 고난도 달게 받게 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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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숙2013-03-23 01:18:36
일어나고싶어요. 주님과같이깨어있고싶은데 자꾸 자구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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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2013-03-22 01:11:36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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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2013-03-22 01:05:35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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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혜2013-03-21 01:38:56
3월5일에 아이를 출산한 산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