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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2013-03-21 01:18:11
남편과 목요일큐티를 하고 남편은 잠자리에 들고 저는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피곤할텐데도 잠자기전 함께 말씀읽고 묵상하고 나눔해주는 우리남편 너무 고맙구효~ 아침에 잠자는 저에게 손을얹고 축복기도해주고 출근해주는 믿음의남편 정말 사랑합니다..몇일뒤 생일 미리 축하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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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2013-03-21 01:15:57
시편 8펀 부탁합니다. 꼬~옥~용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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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2013-03-21 01:14:31
시편8편 신청합니다^^~ 꼬옥~ 제발 부탁해용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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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애진2013-03-20 01:52:35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지만 제목을 모른채 그냥좋은찬양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는데 그찬양이바로 시와 그림의 "임재"였네요. 정말 좋은 찬양 잘 들어습니다. 늦은밤 강한빛피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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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응2013-03-19 01:51:18
저는 자살예방 연극을 하는 홍재응 집사입니다. 소중한 생명 살리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서초청하는곳으로열심히 연극을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