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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자2014-06-19 21:48:06
^^은혜의 찬양감사합니다~우쿨렐레를 배우고 집으로가는길에 듣는 멋진찬양~나의 못된자아가 깨어지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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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2014-06-19 21:30:55
오늘 담임 목사님 내외분과 저녁식사하고 왔어요.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함께한 남편 김광수 집사님 감솨~ 평안한 찬양처럼 주님이 주시는 기쁨리 이 충만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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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2014-06-18 21:20:12
"나의 사랑하는 책"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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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2014-06-18 21:19:29
저는 17년차 주부입니다.자상하시고 인자하시던 저희 시아버님께서 1년전부터 치매증상으로 아기가 되셨어요.그것도 아주 미운 반항으로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있답니다.하지만 기도밖에 아무런 방법이 없답니다.하루하루 말씀으로 찬양으로 위안을 받고 있답니다. 잘 견딜 수있게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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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아2014-06-17 21:22:24
아무리힘들어도늘지키시는분은주님한분밖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