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임휘숙2014-09-17 21:03:37
원수를 용서할수있는 마음을 주세요
47
박선옥2014-09-15 21:28:55
똑똑♥ 처음으로 설레이며 노크합니다~샬롬!부천으로 이사와서 아직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늘 함께 인도해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잔잔한 평안함을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신청곡 아버지마음부탁해요
46
최지혜2014-09-12 21:53:14
감사합니다
45
최지혜2014-09-12 21:43:53
지금 너무 화가나서 떨리는마음 진정시키기 위해 극동방송을틀었네요.. 누군가 날 자기 뜻데로 하려고만할때 어떻게 절지킬수 있을까요 오늘 철야예배가 너무가고싶었는데.. 이런일이 있으려고 그랳나봅니다.. 보고싶어요 주님ㅠ
44
박현정2014-09-05 21:15:17
눈보다 더희게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