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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주2014-10-25 10:36:20
수업생 저희 딸 한채연 1차 합격이 3군데 됐는데요 2차 합격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성령님과 함께하여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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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2014-10-25 10:33:07
이마를 다쳐 응급실에 갔다가 뇌암말기를 선고받은 형부가 하나님을 믿고 천국가실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수술조차못하고 한달반에서 삼개월이 남은시간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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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호2014-10-25 10:26:26
가을 길을 걸으며 와이프 이혜연씨와 딸 규리의 이름으로 전파 선교사 등록을 신청하기로 결심했읍니다 얼른 집에 가서 신청해야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