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추희연2018-01-30 18:11:44 변찮은 주님의 사랑
240	엄세라2018-01-30 18:11:34 은혜가풍성한 하나님은
239	이주상2018-01-29 18:40:24 아바 아버지를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38	오용택2018-01-25 18:41:51 주는완전합니다 듣고 싶네요. 우울증에 불면증으로 휴직중인데 이 기간 말씀을 더 많이 사모하게되고 묵상일지를 써 갈 수 있는 시간으로 채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주님과 동행할때..
237	권정자2018-01-24 18:19:51 우리 집 대표 선수는 늦둥이 딸 초등2학년 한별이에요 . 21일 기도회도 빠지지 않죠 수요일 금요일 예배도 엄마가 피곤하다고 해도 꼭 가야한다는 우리집 예배 대표 선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