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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2019-06-17 16:40:15
하나님 도와주세요.. 지금 너무 버티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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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2019-05-24 16:41:56
우리아들도 청년때에 회장을 했었어요~-.- 그것도 시험거리가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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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2019-05-24 16:33:18
착한아들인데 하나님은 부인하는 안타까운 현실 아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큰아들 예수님을 영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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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희2019-05-16 16:45:39
사랑하는 딸 임지은 사위한승엽 하루속히교회를정해서하나님께서주신재능으로주님을기쁘게해드리는가정이되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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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분2019-05-16 16:40:04
그리고예비부부입니다 신랑 이현기님이꼭 하남영접하기를간절히기도합나다 기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