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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풍연2017-04-21 12:21:52
찬송가 581장 ,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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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풍연2017-04-21 12:19:06
오랫만에 미세먼지가 주춤해서 이불을 거풍 시키고 있어요. 여름 같은 햇살이 고마워요. 그리고 오랫만에 방송을 청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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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2017-04-20 12:44:01
사업장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씨앗들을 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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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규2017-04-17 12:28:45
빈들에 마른풀같이..찬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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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규2017-04-17 12:26:55
지금 비가 오네요.내맘에도 성령의 단비를 내리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