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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2017-10-03 12:19:43
인상파가 되버린 상황들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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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2017-10-03 12:19:29
언제쯤인가 얼굴엔 웃음이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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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2017-10-03 12:19:08
분열과 아픔이 사라지고 각 자체가 제기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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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2017-10-03 12:18:51
유대인의 전승에서 받는 교훈도 인용하면서 나의 십자그의 길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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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영2017-10-03 12:18:07
하나님만 붙잡고 그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인간을 믿는건 어리석은 행위에불가능하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