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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수2017-10-02 12:18:48
언제 들어도 싱싱 상큼한 레몬 피디와극동방송, 오늘은 한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라는 찬송 들으니 미국 사는 첫째 딸 가족, 특별히 태어난지18개월된 외손자 생각이 간절합니다. 서울 있는 둘째 딸 생각도 간절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 속에는 같이 있는 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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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나2017-09-29 12:46:55
집사. 권사등 직분인들 분들만. 내용올려야되나보네요. 일반성도 혹 이제. 시작한 사람은 삭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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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나2017-09-29 12:42:10
극동방송도 사연을 가리나봅니다. 듣고 보기싫은 삭제하나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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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수2017-09-25 12:29:33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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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수2017-09-25 12:29:05
네아이에엄마입니다 항상극동방송잘듣고있어요주님에사랑안에서착하게믿음으로 살아가는아이들축복해주세요 오늘첫째 아이생일인데축하해주세요 나무엔의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