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5	허현준2024-05-13 08:07:40 돌아가셨던 저희 고모 할머니 위로 추모 찬양 노래 송정미 사모님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들려주세요
4744	허현준2024-05-13 08:06:57 올 어버이날 돌아가셨던 저희 고모 할머니 명복을 빌어요
4743	허현준2024-05-13 08:06:08 헬로 안녕하세요 은지 누나 잘 지냈어요? 이번 한주간 힘차게 지냈어요
4742	이지훈2024-05-13 08:03:36 우리교회의 자랑인 우리 아이들의 찬양에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신줄 믿고 감사드리며 주리의 내가 매일 기쁘게 신청합니다!
4741	이지훈2024-05-13 08:01:53 은지피디님 오늘도 출근하면서 듣습니다 ㅎㅎ 지난 토요일에 어린이 찬양대회가 있었는데 독창나간 영인이가 우수상을 워십나간 플레로마 워십팀이 대상을 합창나간 루아흐 합창단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