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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진2024-05-13 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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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가장 친하던 친구가 제가 힘들때 불러줬던 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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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진2024-05-13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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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네 귀한 지체 그대를)이라는 곡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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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진2024-05-13 15: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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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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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2024-05-09 1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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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피디님 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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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연2024-05-09 15: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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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모님께 다녀오지 못했는데 오늘 점심에 짬내서 식사대접하고 가는길인데 그저 부모님께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시간 이었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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