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8	강동주2024-05-07 00:00:36 별처럼 빛나는 그대에게
4557	홍주형2024-05-06 00:03:41 예수 그리시도시고 우리에게 오신 이유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임을 찬양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의의 길로 따라가며 주를 경외하는 아이들로 자라나 어둠은 찾아올 수 없고 슬픔이 거둬지며 자유함으로 기쁨의 찬양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소망하며 찬양 신청합니다
4556	홍주형2024-05-06 00:00:37 오늘 헌아식이 있는 어린이 주일이었습니다. 헌아식을 도우며 우리 아가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 생각났어요. 예수 우리들의 밝은 빛... 빛이라는 건 누구에게나 비춰지고 닿지 않는 곳이 없지만 그 빛으로 나아오거나 숨는 건 개인의 몫이지요. 그 빛은 곧
4555	강동주2024-05-04 00:00:44 별처럼 빛나는 그대에게
4554	강동주2024-05-03 00:00:31 별처럼 빛나는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