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정명희2021-09-05 10:56:16
예수의사랑 바다물결같이 임하니 내 영혼의 영광의 물결이 한량없어라...
52
정명희2021-09-05 10:54:42
나의영혼구원도 제대로 안되는데 가족구원을하려니 더 많이 수그리고 담력을 쌓고 말씀으로 뭉쳐져야 지.....주님 혼자서는 할수없습니다 용기를주세요 복음을전하는 지혜를주옵셔요
51
정명희2021-09-05 10:51:58
큰언니는 여전히 우물가에서 물을 찿지못하고 .....그 렇게 난폭한어머니는 그시절의 기억은 조금씩 잊어가고 있을같네요
50
정명희2021-09-05 10:50:33
..그 아픈기억이 하필 맛나는 감자밥먹으려니 생각나고 큰언니도 나처럼 복음의소리가 들린다면 우물가에서 헤메이지 않을터인데 난 예수님안에서 행복한데
49
정명희2021-09-05 10:48:34
어디다녀오셨는지 다녀와서는 죽밥한언니를 쫓아내고 방안에도 못들어오게하셨는데 그날 새벽즈음 동생출산했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