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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2021-09-05 10:47:27
감자 조각으로 밥하면서 어린시절 잠시아픈기억이 났습니다 .다혈질적인 어머니는 학대에 가까울정도로 난폭하셨고 고집또한 대나무쪼가리같았지요 그날 큰언니는 감자조각을넣어 밥 했는데 하필 죽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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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2021-09-05 10:45:05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하고 찬송하세 할렐루야 소리높여 경배드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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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2021-09-05 10:43:39
평안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예배의 말씀 속에서 잃어버린 자아를 찿게 됩니다 잃어버린 양심을 찿게됩니다 잃어버린 소망을 찿게됩니다 열어주신 하나님 그저 감사합니다 찬송의충만함속에서 주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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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주2021-09-05 10:32:14
하나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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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1-08-29 19:32:04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아멘 할렐루야 로마서 7장 22‭절로 25절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