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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주2018-07-04 17:51:09
한웅재~나의 갈 길 다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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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주2018-07-04 17:49:35
옹기장이~선한 목자 되신 우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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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주2018-07-04 17:48:4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옹기장이~선한목자 되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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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영2018-04-17 18:47:01
겸손의왕 찬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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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2017-11-30 17:21:41
아이가 아파서 서울 큰병원에 오랬동안 있었는데 대전어서 병원까지 3개월간 출퇴근허주며 가족곁을 지켜준 우리 남편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