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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호수아2018-02-09 09:46:26
대구극동방송은 나에게 천국소망 친구이다. 천로역전의 크리스찬과 천국가는 여정을 끝까지 함께했던 소망처럼 천국가는 길에 함께하며 충고도하고 말벗도 해주며 힘을 주어 소망을 잃지 않게 하는 소중한 친구이다. 대구극동방송을 생전에 청취하셨던 성도님들 대구극동방송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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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호수아2018-02-09 09:46:22
휴대폰이 바뀌어서 극동방송 번호가 없어서 문자 못보내고 여기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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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임2018-02-08 09:13:29
할레루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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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임2018-02-06 09:36:26
김영미 맘님 응원합니다. 낯설고 힘들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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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월드비전대구경북지역본부)2018-02-02 09:38:17
출산과 함께 잠시 휴직하고 육아에 전담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 시간 방송 듣고 함께하네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 우리 아들 지율이와 오늘도 기쁨 가득한 날 보낼게요 응원 부탁드려요(초보맘이라육아가너무낯설고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