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김혜라2013-02-22 11:22:04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분노하시며 윽박지르기도 하십니다. 치매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13
김혜라2013-02-22 11:21:04
엄마께서 치매초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아빠께서 잘 이해하셔야 하는데 엄마의 실수들을 용납치 못하시고 소리를 지르시고 무시하시니 엄마가 더 힘들어 하십니다. 자꾸 깜박깜박 하시고 했던말 또하시고 엉뚱한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시고....... 엄마가 전화를 하셔서 제가
12
박성영2013-02-20 11:27:20
정신분열로 힘들어하는 자매! 같이 기도 했습니다 그 맘을 알기에 같은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11
김현주2013-02-19 11:24:36
오빠로 인한채무로 압류되어 고생하고있습니다.지금엄마가 만나서 조율하고자합니다.하나님 그 채권자의 마음을바꿔주십시요~무명입니다
10
이덕재2013-02-14 11:28:16
또한 저도 영구림대아파트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도 주님 은혜 가운데 해결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