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96	김은정2024-03-05 11:37:06 글이 자꾸 끊겨서 순서가 바뀌어 올라가니 글을 못올리겠어요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면 연락드릴께요
11495	김은정2024-03-05 11:35:27 그리 기도했는데... 이게뭔가 싶어 저희가정 힘든상황을 잘알고 그렇게 눈물로 기도한 저를 보고도 저를 이상하게 몰고가는 성도들 목회자들 모습에 너무 실망을해서 점점 멀어지고 신앙도 잃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또 큰애가 조헌병으로 치료중이고
11494	김은정2024-03-05 11:34:47 17년동안 교회를 다니다 또 15년을 쉬고있는 가정입니다. 처음엔 남편이 너무 힘들게하니 스스로 하나님을 찾았고 은혜체험도 하고 사역도하면서 신앙생활 했었는데 늘상 금식기도하며 밤낮으로 철야하며 망나니같은 남편을 주께인도하고 더큰 상처로 모든게 무너졌습니다.
11493	배동순2024-03-05 11:22:26
11492	나병화2024-03-05 11:21:20 김그린이가올해6살인데아직말문이트이지못하고아직귀저기을차고있고또래아이들보다모든것이늦어서작년부터언어치료센타을다니고있는데언어센타에한번갈때마다몃십만원씩들다보니재정적으로힘들어서알아보니나라에서도움을주는것이있어지금동사무소에신청을해놓고있는데이번주에그결과가이루어져서앞으로도그린이가센타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