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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2013-02-26 11:24:46
저희 목사님 심장이 좋지 않아 늘 설교끝나시면 마니 힘들하시는데 3월부터 춘계 심방이 있어요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들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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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주2013-02-25 11:14:02
믿지않는남편이주님을만나게해주세요시댁이남편과시누이로인해믿음의통로가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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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라2013-02-22 11:22:04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분노하시며 윽박지르기도 하십니다. 치매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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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라2013-02-22 11:21:04
엄마께서 치매초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아빠께서 잘 이해하셔야 하는데 엄마의 실수들을 용납치 못하시고 소리를 지르시고 무시하시니 엄마가 더 힘들어 하십니다. 자꾸 깜박깜박 하시고 했던말 또하시고 엉뚱한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시고....... 엄마가 전화를 하셔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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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영2013-02-20 11:27:20
정신분열로 힘들어하는 자매! 같이 기도 했습니다 그 맘을 알기에 같은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