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00 |
- 고현승2024-05-22 11:09:27
-
시어머니가 치매로 12년째 요양원에 있으신데 몸이 많이 안좋으세요 육신의장막을 벗을때 고통없이 편안하게 주님품에 갈수있도록기도부탁드립니다
|
11599 |
- 고현승2024-05-22 11:07:51
-
남편이 명예퇴직을 선택했어요.평안한 마음을주시고 충전후 재취업에도 성공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11598 |
- 강동주2024-05-21 11:22:44
-
소망의 기도
|
11597 |
- 강동주2024-05-20 11:04:08
-
소망의 기도
|
11596 |
- 배동순2024-05-17 11:17: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