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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2013-12-09 22:49:45
소향에 주님다시오실때까지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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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2013-12-09 22:49:19
늘 찬양좋아하셨든아버지 어디서든 찬양 신나게 부르시며 살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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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2013-12-09 22:48:15
사랑하는아버지가 이밤 보고싶네요. 저희아버지께서는 오직주님위해 신앙을평생해오셨고 주님일봉사하며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나 71세에 올해 1월에 지나가는 덤프트럭인해서 길에서 사고로 천국가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너무나도 힘들어요. 예배찬양중에 아버지생각에 눈물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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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2013-12-09 22:39:33
방송잘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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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2013-12-09 22:39:1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