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변미희2013-03-05 11:16:28 의 고통으로 넘 아프신아빠..이번기회로 진정한 장로님의 역활하실기회도 부탁드리고 통증가라앉혀주소서
30	변미희2013-03-05 11:14:47 친정아버지 변장로님이 5년전 드스크큰수술하셨어요..잘 지내셨는데 저번주부터 다른부위가아프시더니 주사치료받으셨는데도 이젠 전혀못움직이시고 누우셔도 통증이있으시다고하네요..가장 선한길로 방법으로 이시간이 귀한시간되시길바라며 넘 심한통증도 가라앉혀주시길기도부탁드립니다..육신
29	이명실2013-03-04 11:32:07 영권물권도너무도부족한상황입니다그러나강원도에삶을계획한곳에다행이도극동방송을들으수있어다행입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
28	이명실2013-03-04 11:28:51 소망의기도할레루야저희남편을위해기도부탁드립니다주님안에서삶을살아가길원함니다항상하고자하는일이트러짐이주님의지하지않고자기생각대로세상적으로하려고하니머리만복잡하여염려스럽기만해요확고한지식을지혜를주님께구하며주님손잡고나아갈때역사일어나게기도해주세요
27	김은주2013-03-04 11:19:35 한울이가 대학생이 됐어요 학생부예배는 열심히 잘드리더니 요즘자꾸 예배를 소홀히 하고 게으름을 피워요 저희교회는 따로 청년부 예배가 없어 장년부예배를 함께드려야하는데 넘 맘이 아프네요 억지로 다니는게 아니라 기쁨으로 예배드리길 기도하며 믿음의 친구들 만나길 기도부탁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