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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아2013-04-18 2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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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위로의 찬양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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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2013-04-18 2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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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도로 가까이 가네요 정말 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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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2013-04-18 22: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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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자가 등을 돌릴지라도 주는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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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2013-04-18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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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아들이라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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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태2013-04-09 2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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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기도 김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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