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장정예2013-06-12 09:21:59 할렐루야! 주님 싱그러운 새날 주심을 감사하며 오직 주께서 주시는 평안만이 이가정에 임하게 하소서...엔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살았던 숲속의 소리가 상상됩니다. 아무것도 오염되지않은 숲 그곳에 오직 주님의 거룩한 음성만이 이숲을 깨웠을것 같군요
17	관리자2013-05-07 09:01:02 앱 사연 테스트
16	유경란2013-04-24 09:17:23 오늘의 상상의 소리--요셉이 형제들에게 버려지고 구덩이에 빠지는 장면같아요.
15	유경란2013-04-24 09:12:52 어제는 속회예배를 드렸어요.요셉처럼 모든것을 맡기고 믿으며 기다니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시간들이 되게 해주십사 기도합니다.신청곡은사랑합니다.나의 예수님.
14	유경란2013-04-17 10:14:10 지금 말씀집회 갑니다.은혜 많이 받고 하늘 문이 열리는 역사가 열리도록해주세요.극동방송요새 엡으로 매일 틀어놓습니다.늘 가정에 찬양의 소리가 들리도록 할 렵니다. 찬양곡 신청합니다.사랑합니다.나의예수님..들려주세요.늘 저으 고백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