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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의2013-04-22 22:29:26
상균피디님!! 늘 상균 피디님의 힘주는 말들과 밤동산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으로 하루의 무거움을 위로 받음에 감사합니다!!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듣고 싶네요!!하루를 보내며 풀리지 않는 일들과 맞닥드릴때마다 늘 쉬 남어지는 나의 나약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역시 밤동산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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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2013-04-18 22:19:35
폭풍같은 하루가 지나가네요. 위로의 찬양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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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2013-04-18 22:11:40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도로 가까이 가네요 정말 하나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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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2013-04-18 22:09:59
모든자가 등을 돌릴지라도 주는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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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2013-04-18 22:03:00
너는 내아들이라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