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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2013-02-19 11:24:36
오빠로 인한채무로 압류되어 고생하고있습니다.지금엄마가 만나서 조율하고자합니다.하나님 그 채권자의 마음을바꿔주십시요~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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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2013-02-14 11:28:16
또한 저도 영구림대아파트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도 주님 은혜 가운데 해결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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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2013-02-14 11:23:15
내년에 신학대학원을 입학할 뜻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함께 하시다면 올 한해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또한 삶의 모든 필요도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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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2013-02-12 11:17:56
물질로 빚진것 때문에 너무 괴롭네요.빚진것 때문에 하루도 수십번 죽을생각이 떠나지 않네요.하나님을 온전히 체험하고 하나님의 온전한뜻을 이루워 살기원합니다.이몸이 성전이라하였으나 이몸이 욕을 너무먹어 더럽혀지네요 기도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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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서2013-02-06 11:40:57
급해요)생후 60일된 아들이 배앓이도 심하고 대변을 보기 직전엔 너무 심하게 웁니다 ㅠㅠ 어제까지 친정에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신랑 출근 후 아가와 단둘이 있는데 아들이 제 품에만 있으려해서 화장실도 못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