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덕재2013-02-14 11:23:15 내년에 신학대학원을 입학할 뜻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함께 하시다면 올 한해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또한 삶의 모든 필요도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	김병옥2013-02-12 11:17:56 물질로 빚진것 때문에 너무 괴롭네요.빚진것 때문에 하루도 수십번 죽을생각이 떠나지 않네요.하나님을 온전히 체험하고 하나님의 온전한뜻을 이루워 살기원합니다.이몸이 성전이라하였으나 이몸이 욕을 너무먹어 더럽혀지네요 기도부탁드려요
7	김영서2013-02-06 11:40:57 급해요)생후 60일된 아들이 배앓이도 심하고 대변을 보기 직전엔 너무 심하게 웁니다 ㅠㅠ 어제까지 친정에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신랑 출근 후 아가와 단둘이 있는데 아들이 제 품에만 있으려해서 화장실도 못가네요 ㅠㅠ
6	박영남2013-02-05 11:17:07 늘 소망의기도 시간에 함께하고 기도하는전파선교사이자 애청자입니다 며칠있으면 설명절인데 아직 하나님을 믿지않으시는 친정엄마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제사대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친정이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5	장현정2013-02-05 11:08:39 샬롬.. 윤여웅집사님 퀵서비스일을 하는데.안전하게 운전할수 있도록 트럭차를 구입해야돠는데.경제적으로 힘듭니다.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