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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주2024-05-17 07:54:37
좋은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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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2024-05-17 07:07:48
주님 제 머리아픈걸 사라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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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4-05-14 07:05:03
짧은 세상 인생길을 주셨군요 짧기때문에 빨리 빨리 움직이려고 하는군요 천천히 가더라도 주 기다리고 계시는 그 길이 참진리 영생의 길 이군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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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4-05-14 07:03:30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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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2024-05-14 07:03:02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